나카지마는 일본의 에이스였다. 2019년 1월 포르티모넨세에서 알 두하일(카타르)로 떠나며 3,500만 유로(약 468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앞서(2015년 8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바이엘 레베쿠젠에서 토트넘으로 건너갔을 당시 3,000만 유로(약 401억 원)의 이적료를 넘었다. 일본은 “나카지마가 아시아 최고 몸값”이라고 기뻐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나카지마는 일본의 에이스였다. 2019년 1월 포르티모넨세에서 알 두하일(카타르)로 떠나며 3,500만 유로(약 468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앞서(2015년 8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바이엘 레베쿠젠에서 토트넘으로 건너갔을 당시 3,000만 유로(약 401억 원)의 이적료를 넘었다. 일본은 “나카지마가 아시아 최고 몸값”이라고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