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콘테는 왜 쿠르트와를 2번으로 차게 했을까요?

  • 작성자: KBO리그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374
  • 2017.08.07
흥미로운건 영국의 첫 ABBA 시스템 도입의 대회였고
골키퍼인 쿠르트와가 직접 2번 키커로 나섰고
새로운 이적생 모라타도 나섰네요

문제는 둘다 못 넣어서 아스날 우승
쿠르트와 제대로 멘붕 와버린듯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96348 “코로나 전염 때문에 나가주시죠”, 분데스리가 경기장서 쫓겨난 … 03.03 368 0 0
96347 지친 솔샤르, 일부 선수들에 '방출' 경고 "미안한 마음 없다" 03.07 368 1 0
96346 장재영 미국 진출 어떻게 되나…ML 관계자에게 물었다 03.20 368 0 0
96345 "메탄올로 코로나19 방역·치료는 가짜뉴스" 03.23 368 1 0
96344 日언론 자화자찬, “핑크 감독이 ‘코로나 대응’ 日 침착함에 놀… 03.24 368 0 0
96343 '다른 팀은 이해하는데...' 맨시티, 리버풀 EPL 집단 행동… 03.27 368 0 0
96342 뜻밖에 찬스? 개막 소식으로 유럽에서 중계 문의 들어오는 K리그 04.22 368 0 0
96341 "KIA, KBO 양키스·롯데 최고 인기팀" 美 매체 10개 구… 05.02 368 0 0
96340 ‘당수 귀신’ 프로레슬러 천규덕씨 별세 06.02 368 0 0
96339 '꽃피지 못한 슬라이더' 두산 1차지명 한주성, 타자로 전향한다 06.29 368 1 0
96338   호드리구는 모드리치를 아빠라고 부른다 07.28 368 1 0
96337 14년 전 터널서 제라드 약 올린 꼬마, 6부 선수 됐다 08.30 368 1 0
96336 英 스카이스포츠 "손흥민 월드클래스 투표"…현지팬들 당연하다 10.24 368 0 0
96335  2023년 중국 아시안컵 우승후보 11.01 368 0 0
96334  윤성환 관련 스서 후속기사 11.17 368 0 0
96333   엡스타인 "내가 야구를 잘못 진화시킨 듯" 11.19 368 0 0
96332   스카이스포츠 - 맨시티는 메시 영입 계획을 철회했다 11.23 368 0 0
96331 카타르에서 수원삼성이 나눈 김밥 하나의 훈훈한 정 11.24 368 0 0
96330 디에고 마라도나, 사망…뇌출혈 수술 후 퇴원했으나 전해진 '비보… 11.26 368 0 0
96329  이탈리아 축구 영웅 파울로 로시 사망... 12.10 368 0 0
96328 ‘이재성 멀티골 폭발’ 킬, 레겐스부르크에 2-1 리드 (전반 … 12.12 368 0 0
96327  NBA 2on2 최강 듀오 팬투표 챔피언.jpg 12.31 368 0 0
96326   현재까지 20/21 시즌 세계최고의 영입 01.14 368 0 0
96325 기성용·이청용 이어… 이승우도 K리그 오나 02.01 368 0 0
96324  오늘 데뷔전 치른 김상식 감독 인터뷰 모음.TXT 02.27 368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