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에도 귀화선수가 있을 필요가 있지 않을까.
국대뿐 아니라 여러분야에서 우수한 인재 귀화시키는것이 국가나 경제등 인재확보에도 용이할 것이고 이제 곧 일꾼이 모자랄 운명에 처한 대한민국호에 필요하지 않을지.

제도 관습적으로 그동안 우린 '단일민족'이라는걸 '우수성'이라는 명목아래 올가미로 써온건 아닌지.

다양성을 흡수하는건 생존을 위한 세계적 추세인데 지금 우린 또 쇄국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틀을 깨고 변화를 시도하다 잘못되기도 하지만 시도조차 안하면 나아질 가능성도 없는 것.

기업은 보다 생존에 치열하게 직면하니 m&a를 빠르게 받아들였지만 이제는 경제 외 각 분야도 우수한 인재라면 흡수해야할 시점 아닌지.

축구순혈로 유명했던 독일이 국대에 귀화선수들을 왜 받아들였고 지금의 결과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