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터치 패스 전부 다 투박하고 항상 공뺏기고 아시안게임에서도 우승멤버라지만 후보였고 이진현이 나왔던 말레이사전은 이진현의 수준을 알 수 있었던 경기.. 정말 이진현이 공을 잡았다 싶으면 70%의 확률로 더 안좋은 상황이 되었던.. 그런 이진현을 미래자원이라고 뽑은거 같은데 벤투의 안목에 살짝 의문이 가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