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물론 강수일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선수이기에 조심스러운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확정된 것은 아니다. 내부적으로 최종결정을 남겨둔 상황이다. 결정이 나면 이후에 따를 논란을 풀어야하는게 맞다”고 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