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오심이라고 해서 생각나서 가져와봤습니다 저는 보고 공격수 놓친 뒤 유니폼 잡아당겨서 무조건 퇴장이라 봤는데 심판위원회는 해당 상황이 상대 선수의 명백한 득점 기회에 해당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퇴장 조치가 적절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하는군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