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코스타는 브라질의 해변에서 프리시즌 훈련을 홀로 진행하고 있다.
코스타의 인스타그램에 추가된 사진에는 디에고 코스타가 브라질의 해변에서 두 명의 도움을 받으며 개인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이 찍혀있다.
첼시의 보스 안토니오 콘테는 코스타를 프리시즌 투어에 동행시키지 않았으며,
월요일 휴가에서 복귀한 선수들이 코밤 트레이닝 센터에 도착한 때에도 참가하지 않았다.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58경기 출전한 코스타는 ATM에 합류하고 싶어하지만,
ATM은 18년 1월까지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받은 상태이다.
이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의 선수는 콘테에게 다음 시즌 구상에 빠질것이라는 문자를 받았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8/10963789/diego-costa-improvises-with-brazil-beach-work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