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과 라치오의 루카스 빌리아사이의 협상이 난항에 빠져있다.
왜냐하면 라치오가 €25m에서 한푼도 깍아주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Premium Sport에 따르면 빌리아는 라치오가 그를 제대로 평가해주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밀란으로 이적하기를 선호하고 있지만, 구단 사이의 협정이 막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한편 밀란의 단장 마시밀리아노 미라벨리는 대체자로 파리 생제르망의 그레고르 크라호비악을 고려하고 있는데
그는 작년에 파리생제르망으로 거액으로 이적했으나 부상과 저하된 폼으로 현재 가치가 많이 추락해 있는 상황이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3903/milan-hit-biglia-stumbling-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