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921_20171029005154976.jpg [베스트일레븐] ‘시즌 베스트’ 찍은 콜라시나츠, 하고 싶은 거 다한 날](/data/file/0201/1509209141_jACg8BRl_a49746cbb7edffd7c54fece36a42cab0.jpg)
이정도면 아직까지는 자신의 시즌 베스트가 아닐까 싶다. 아스널의 왼쪽 수비수 세아드 콜라시나츠가 시쳇말로 하고 싶은 플레이를 다 하며 아스널의 승리를 이끌었다.
아스널은 29일 오후 11시(이하 한국 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경기에서 스완지 시티에 2-1로 역전승했다.
이날 아스널에 승점 3을 물어준 피닉스는 콜라시나츠였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꺼낸 3-4-2-1 포메이션에서 왼쪽 윙백으로 나선 콜라시나츠는 아스널이 기록한 두 골에 모두 관여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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