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조코비치가 현재 몬테네그로 보카베이라는 곳에서 훈련 중이라고 합니다.
조코비치는 골든슬램(슬램대회 4개 +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페더러, 나달이 이미 불참을 확정한 가운데 다른 주요 선수들 가운데서도 불참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여서 금메달 획득 가능성은 높습니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가 조코비치를 비켜가줘야 할텐데 그건 조코비치 개인의 능력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라 그 부분이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