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워치] 맨시티는 아스날에 산체스의 몸값으로 60M파운드를 제시할 것이다.](/data/file/0201/1502756107_dnLq6RoO_0ced8aa378fc978698513f7f6abd5f36.jpg)
텔레그래프지의 맷 로 기자에 따르면 맨시티는 이적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산체스 딜을 마무리하기 위해 아스날에 60M 파운드 오퍼를 넣을 것이다.
아스날은 내년에 산체스가 자유계약으로 풀려버림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 산체스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펩 과르디올라는 수뇌부에 이번 여름 산체스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고, 수뇌부는 곧 아스날에 60M 파운드를 제시, 산체스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더하여 맨시티는 산체스를 위해 팀 내 최고주급인 40만 파운드를 제시할 것이다. 이는 산체스의 초상권과 보너스를 포함한 금액이다.
과르디올라는 알렉시스 산체스가 맨시티로 하여금 챔스와 리그 모두 우승할 수 있게 하는데 일조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