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콩테가 더 이상 첼시의 계획에 디에고 코스타가 없다고 얘기한 후 , 코스타는 새로운 클럽을 찾아야만 한다.
콩테의 문자는 이번 달 초 코스타에 의해 공개되었고, 그는 첼시에서의 커리어를 끝낼 것으로 보인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가길 원하지만, AT의 이적 금지로 인해 멈춘 상태이다.
아틀레티코는 1월까지 선수 등록을 할 수 없으므로, 코스타가 AT에 가더라도 내년이 될 때 까진 뛰지 못 할 것이다.
코스타는 다음 월드컵에서 그의 자리에 위협을 느껴 AT로의 복귀를 절실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이번 여름 로멜루 루카쿠와의 계약을 통해 스트라이커를 바꾸길 희망한다.
하지만 에버튼은 100m를 원하고 있다.
콩테는 이전까지의 클럽의 행보에 좌절감을 나타냈으나,
알렉스 산드로와 바카요코의 이적에 대한 움직임으로 차츰 힘을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가 코스타를 판매 할 수 있다면, 그의 골칫덩어리는 사라질 것이다.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821464/Chelsea-Atletico-Madrid-Diego-Costa-Premier-League-Spain-Antonio-Conte-Diego-Sime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