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대표팀의 최연장자인 41세의 골키퍼 소렌센은 24일 월요일 그의 선수로서의 커리어를 마감했습니다.
그는 덴마크 대표팀 수문장으로 101경기에 나섰으며 프로 선수로 24시즌을 활약했습니다.
소렌센 : 은퇴는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심사숙고 끝에 여기까지가 저의 커리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지금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은퇴를 받아들이기 좋은 순간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https://pwa.lequipe.fr/Football/Actualites/Thomas-sorensen-prend-sa-retraite-a-l-age-de-41-ans/820492
잘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