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대로 우즈벡이든 이란이든 중국이든 두줄수비 세우고 카운터 어택을 노려야 됩니다. 이러면 그냥 운이죠. 선제골 먹히면 그경기는 그냥 GG 두줄 수비로 운좋아서 계속 버티면 승산있는거고 손흥민이나 황인범이나 인터뷰에서 괜히 골넣는것보다 골안먹히는거에 더 집중하자는게 아님 상대팀들은 한국이랑 붙으면 강제로 수비라인 내려야하니 승률은 적어짐 바레인처럼 라인올리고 압박하는 순간 한국 공격수들의 먹잇감이됨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