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아스날 AT 발렌시아가 관심가졌던 김건우는 99년생인데 소리소문없이 사라짐
이선수는 그냥 오산중에서 계속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키케니네로 감독말만 듣고 무리하게 해외진출했다가 이도저도 아닌 케이스가 된 경우임
그리고 이신형은 차붐 대상출신으로 한준희왈 천재형 공격수라고 불리던 선수인데
이른나이에 독일 진출함
저번 연령별 대표 독일 전지훈련 참가시켰는데 국내선수들에 비해 경쟁력이 없었다는평 분데스 유스팀에서도 방출당함 아직도 팀을 못구하고 있음
이런거 보면 진짜 재능도 중요하지만 맨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인듯
겉멋들어가면 그냥 한순간에 망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