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의 CEO인 마르코 파쏘네는 라이올라가 언급한 '어떤것들' 에 대해 실망했다고 말했고, 소유권에대하여 팬들에게 다시 확인시켜줬습니다.
돈나룸마의 에이전트인 라이올라는 선수가 여름에 재계약에 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로쏘네리의 새로운 중국인 오너의 계획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올라가 그런말을 한것에 대해 유감입니다" 파쏘네는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라이올라는 돈나룸마뿐만 아니라 아바테, 보나벤투라 그리고 다른 어린친구들의 에이전트이기도 합니다."
"그가 일관된 입장을 보이지만 인정하겠습니다만, 라이올라가 그런 불신을 보이는것은 4월부터 클럽의 미래에 대하여 애매하게 보았기 때문이겠죠."
새로운 소유주인 용홍리는 미국의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로부터 돈을 빌렸으며, 이를 갚지 못한다면 엘리엇이 밀란의 소유권을 가지게 됩니다.
"저는 클럽이 99.9% 같은 소유주와 함께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아직 불확실한 리파이낸싱에 직면한 관리자로서 저는 99.9%라 보지만 최소한의 의심이 남아있을수 있겠죠."
"엘리엇의 제한기간 6개월전인 1월에 저는 100%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2월, 혹은 3월에요."
"제 말이 밀란팬들을 안심시킬수 있다면 좋겠군요. 동떨어진 가설이 있을지라도 밀란은 다시 법원에 갈 일은 없으며 견고한 소유주와 함께 할 것입니다."
"암시하는것에 지쳤냐구요? 조금은요. 세계 축구계에서 동양인 오너는 조금은 불확실하다고 보여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대답은 팩트와 숫자로 다 했습니다."
https://www.football-italia.net/109747/fassone-%E2%80%98disappointed-raiola%E2%80%99
오의역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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