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오지환법’ 나왔다” 누적점수제 도입 법안 발의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은 13일 아시안게임 이후 불거진 예술·체육분야 병역특례의 형평성 문제와
관련해 누적점수제(마일리지)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병역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김재원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경대수·김석기·김재경·김학용·박덕흠·박명재·서청원·
이은재·정태옥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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