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은 “누구에게나 대표팀의 문은 열려 있지만 내년 1월 아시안컵을 앞두고 우리의 정체성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훈련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토대를 다져야 한다. 그런 바탕이 있어야 새 선수도 발굴할 수 있다“면서 “이강인과 정우영은 꾸준히 관찰하고 있다. 재능이 많은 젊은 선수들이지만 현실적으로 우리는 아시안컵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먼저다. 우선은 이들을 축으로 대표팀을 꾸리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이해는 하지만 혹시나하고 기대했는데 좀 아쉽긴하네요.
아컵이후 잘하면 뽑아주겠죠.
백승우 선수도 물론이고요.
이해는 하지만 혹시나하고 기대했는데 좀 아쉽긴하네요.
아컵이후 잘하면 뽑아주겠죠.
백승우 선수도 물론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