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 자신감 넘치는 더 브라위너 "'올해의 선수' 내가 받을 자격 있어"](/data/file/0201/1522737783_36iHrAFe_8a5db111b259cc8fd3fb27a676460d8e.jpg)
경쟁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이길 확신을 하진 않았다. 더 브라위너는 "살라와 나를 비교해보자면 잘 모르겠다.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다. 난 수비형 미드필더처럼 뛴 적도 있다. 어떻게 최전방에서 뛰는 선수와 비교가 가능하겠는가"라며 포지션 차이에 따라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하다고 밝혔다.
출처: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16655
덕배가 이렇게 개인상 욕심내는거 처음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