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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진창수는 '축구 때문에' 한국에서 11년을 싸웠다

  • 작성자: 스콧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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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56
  • 2019.11.22

◆ 축구가 있어 행복했다

◆ 10년째 도전…K3리그부터 내셔널리그, K리그2까지

◆ 무적 생활 반년, 다시 프로에 도전하다

◆ 34살에도 축구 선수의 꿈은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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