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히터로 관심을 끌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올해 99경기에 나서 타율 0.243, 17홈런 45타점을 기록한 뒤 짐을 쌌다. KBO리그에서 외국인 타자를 아직 영입하지 않은 팀은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등이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