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계획을 짜고 있으면 소속팀에서도 저조한 선수 뽑을 바에야 그 포지션에서 경기 출전하고 있는 선수를 뽑아서 실험하는게 맞는거지 이탈리아 2부리그 벤치에서 결장하고 있는 선수를 뽑는다는게 말이됨? 이번에는 그냥 초반이니 약간의 실험 정도라고 보고 있겠음... 장현수, 이승우가 그 후에도 소속팀에서 활약 못하는데 뽑히면 그때는 냉정하게 인맥, 인기빨이라고 봐야됨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