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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에 맞았는데 헛스윙이라니, 경기 흐름 바꿀 뻔한 오심

  • 작성자: 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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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57
  • 2021.06.19

기록은 헛스윙 번트로 인한 삼진 아웃. 하지만 노수광은 몸쪽으로 오는 공에 일찌감치 방망이를 거둬 들였다. 폰트의 공이 홈플레이트에 도달하기 전에 이미 방망이를 뒤로 뺀 상태였다. 심지어 두 발이 배트 박스를 벗어난 것도 아니었다. 명백한 몸에 맞는 볼. 황당 오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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