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티뉴의 바르셀로나 이적은 가까워졌고 이번 주에 완료될 수도 있다.

쿠티뉴는 리버풀의 두바이 전지 훈련에 동행하지 않았다.

쿠티뉴는 1월 이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리버풀은 1월 이적을 꺼리지만, 안필드에서는 지금 거래하는게 최선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리버풀은 1월 선계약 후 여름에 이적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쿠티뉴는 지금 당장 클럽을 떠나려 한다.

쿠티뉴 측은 끝이 가까워졌고 이제 리버풀에서는 뛰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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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락싸커 Ophrodite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