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이 끝나기 전에 시작했으니 이동 시간 등등 고려하면 제대로 시청안햇겟죠.
한일전 끝나자마자 프랑크푸르트 브레멘 경기 보는데
전반 30분경인가..
관중석 비춰주는에 차붐 부자 나란히 앉아서 관전중.ㅋ
fox 아저씨들 얘기가 더 재미남.
A: 차붐, 아들 두리차네요
B: 65살치고는 신수 좋아보이는데요?
A: 아직 생기발랄한 전반전입니다.
후반에 한번 더 보여줌.
동점 상황에서 '더 편안해 보인다고..프랑크가 친정팀인지라..
이 좋은 날 왜 저기 가 있는 건지..ㅎ
차두리 코치 자리 알아보러 간 것 같기도하고..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관전.
한일전 끝나자마자 프랑크푸르트 브레멘 경기 보는데
전반 30분경인가..
관중석 비춰주는에 차붐 부자 나란히 앉아서 관전중.ㅋ
fox 아저씨들 얘기가 더 재미남.
A: 차붐, 아들 두리차네요
B: 65살치고는 신수 좋아보이는데요?
A: 아직 생기발랄한 전반전입니다.
후반에 한번 더 보여줌.
동점 상황에서 '더 편안해 보인다고..프랑크가 친정팀인지라..
이 좋은 날 왜 저기 가 있는 건지..ㅎ
차두리 코치 자리 알아보러 간 것 같기도하고..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