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첼시 경기를 보면서 느낀점이
첼시는 축구를 할줄 모름 ㅋㅋㅋㅋㅋ
공격이 너무 동쩍이지 못하고,
(축구 훈련 연습시)
병풍들 마네킹 콘을 세워논것 같고....
맨유는 선수 개개인이 배가 부른 나머지~
의욕이 생기면 뛰고 , 동기부여가 안되고
감독이 혹독하게 굴면, 그래? 그럼 내가 나가지 뭐~~
때문에 축구가 안되고
번리가 영리하게 침대 시전을 하시더니만
추가 시간 5분 받을것중 3분을 소진.
나머지 2분은 떡대형 밀집 수비에 막힘.
그 결과 소중한 1점을~ 따서 감.
개인적으론 역 카운터 먹고 ,
안진게 다행이다 란 생각도 듭니다.
계속 하여 썰을 풀자면
추가시간 5분 받은것중 3분을
침대 시전하더니 , 결국 흥분한 로프터스 치크 (경고 받고)
사리 감독도 경고 받아서 밴치로 가버렷고
(번리가 영리했지~~~~~)
그리하여 경기가 끝나자,
부상으로 출장 못한 뤼디거는
강력하게 심판들에게 항의
스텦들도 흥분하여 같이
심판들에게 항의,
뭐 여튼 2018~ 2019 시즌은 이렇게
망삘로 끝이 나려고 하는데...
첼시의 홈에서 귀중한 1점을 따내간
번리는 싱글 벙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무리 볼때마다
뤼디거가 첼시 주장인것 같어~~~
결론 : 어차피 리그 망해따!!!!
남은 유로파에 올인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챔스로 올라갈수 있는
선택권이 두개라 다행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