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기쁨의 세리머니'도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영국의 트라이벌 풋볼은 9일(한국시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기적의 승리를 기념하는 세리머니 도중 무릎관절에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 부상마저도 기쁘게 받아들였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캄프 누에서 점프를 하다가 무릎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그정도의 가치가 있는 일이다"라며 부상마저도 기꺼이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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