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이 명가재건에 속도를 가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스페인 '마르카'를 인용해
밀란이 레알마드리드의 알바로 모라타를 위해 60m (약 755억)을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밀란은 이번 시즌 내내 득점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따라서 공격쪽에 스피드와 결정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를 필요로 하고 있다.
모라타를 레알에서 주전으로 뛰지 못했으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명단에 포함되기 위해 팀을 찾고 있다.
출처 : http://sportalkorea.mt.co.kr/news/view.php?gisa_uniq=2017052416250976§ion_code=20&cp=se&gom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