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적으로 보면 진짜 잘난애들은 티도 안내고 신경도 안써요. 몸에 아무리 금치장을해도 열등감에 찌들어 있으면 저런 과시적인 행동을하는데 일종의 졸부근성입니다. 지들도 아는거죠 지들이 내새울건 축구밖에 없다는거 ㅇㅇ 그런 무의식적 열등감이 저런식으로 표출되는것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