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어떨지..
매번 컨디션 좋을땐 다녀가면 항상 부진...
반대로 클럽에서 부진할때 국대 다녀오면 경기 뜀으로써 회복
솔직히 혹사논란 있긴있지만 워낙 신체적인 단단함이 강한선수라.. 잔부상도거의없고 그흔한 햄스트링도
없죠.. 그전엔 근족막염+팔골절 등 그외 부상은 거의 없었고 전시즌 마지막엔 진통제먹어가며 뛰긴했지만..
흥민이같은경우는 폼을 이어나가는데 있어서 꾸준히 경기출전함으로써 그 컨디션 유지를 가장 길게 할수있다고 봐요 전전시즌이나 전시즌 챔피언스리그 병행하는것 만봐도..
저는 체력때문에 리버풀전은 모르겠으나 몇일뒤 인터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에서 부터라도 충분히 제실력을 발휘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