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리그의 탑에 속하는 키스톤 콤비였고... 기아는 팀이 존폐의 기로에 서도 그 둘은 꼭 잡아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였는데....대체불가였는데.. 둘다 타격왕에 육박하는 타율도 최근 보여줬고... 근데 요즘 여염집 사람처럼....보통 사람이 되어버린거 같은 느낌이... 뒤를 받쳐주는 박찬호 최원준 이창진때문에 그런가..... 그래도 양현종이 요즘 괜찮아서 그 재미로 야구를 본다는...ㅠㅠ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