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가 있어 행복했다 ◆ 10년째 도전…K3리그부터 내셔널리그, K리그2까지 ◆ 무적 생활 반년, 다시 프로에 도전하다 ◆ 34살에도 축구 선수의 꿈은 끝나지 않는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