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다음 18/19시즌때 비디오 판독을 도입하려 계획했지만
올시즌 벤피카가 심판쪽을 건드렸다는 의혹으로
포르투, 스포르팅, 벤피카 세 팀들간의 심판 판정에 관한 분쟁이 끊이지를 않았고 (엄청 과열됨)
이 분쟁을 종결시키기 위해, 포축연맹(FPF) 페르난두 고메스 회장이
오심을 줄이는게 매우 중요하다며 당장 다음 시즌부터 비디오 판독을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함.
곧 있을 5/28일에 열리는 타사 드 포르투갈 (FA컵 결승) 벤피카 vs 기마랑스 경기에서 바로 시험도입될 예정.
http://www.fpf.pt/pt/News/Todas-as-not%C3%ADcias/Not%C3%ADcia/news/12078
http://por.worldfootball.net/news/_n2730593_/portugal-to-bring-in-video-refereeing/
http://www.zerozero.pt/news.php?id=195612
공식적으로 도입을 할지 말지는 18/19시즌때 결정됨
다음 시즌은 일단 시험 운행이며, 각 리그 연맹이 보여주는 능력에 따라 (몇 다른 나라도 시험 운행함)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인정할 수도 있음.
갓맹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