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13818170 정수근의 뒷담화/ 악마의 유혹, 스폰서 원래 스포츠계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당당하게 하는건지 아니면 이 분이 특이 케이스인진 모르겠지만 이런 이야기를 당당하게 하는게 좀 의아하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