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산드로를 놓고 첼시와 PSG 사이의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현재 제안은 60m에 도달했다.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선수를 파는 것은 약함의 징후일 수도 있기 때문에 산드로를 붙잡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예외가 있다면 70-75m에 다다르는 제안이 왔을 경우다. 한편 유벤투스는 현재의 계약에서 2022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것을 산드로에게 요구하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재계약을 맺으면 연봉이 2.8m에서 5m로 두배에 가깝게 오른다는 점이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5477/juve-slam-door-alex-sandro
* 유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