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갈리시아인은 산티아고 베르나우베우에서 누만시아와의 결과에 기분이 좋지않음을 인정했다.
"개인적인 레벨은 목표와 팀 모두를 돕는데 충분해, 근데 결과를 보면 모든면에서 행복할수가 없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드리드의 공격수는 레알마드리드가 국왕컵의 준결승에 오른것이 중요하다고 인정했다.
"중요한건 예선을 해결하는거야, 승리하진 못했어도 우린 목표를 성취했지."
마지막으로 그는 임신한 아내의 헌신에 대해 언급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출처: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real-madrid/20180111/434209717244/lucas-la-alegria-no-es-total-al-no-haber-ganado-el-partido.html
스페인어를 1년정도 놓고있었더니 진짜 어렵네요.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