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시작전에 손주인 정성훈을 버리는 짓을 시작으로해서
개르시아는 햄스로 두번이나 이탈을 해도 바꿀 생각을 않하고
지금은 이제 그 타격 마저도 병신 됐고 뛰지도 못함.
115억 주고 국대좌익수 사줬는데 단1의 휴식도 없이 1루 좌익 뺑뺑이 돌리다가
결국 부상으로 시즌아웃.
투수는 좀 잘던지면 기본이 주5일 등판
양상치는 하도 설쳐서 경기를 말아먹었다면 관중일은 하는 일이 없어서 경기를 말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