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전을 앞두고 ‘인종 차별’ 논란이 일어나 화제다. 칠레의 디에고 발데스는 수원역에서 한국 팬의 사진 요청에 눈을 찌는 손동작을 했다. 이는 동양인을 비하할 때 하는 제스처다.
이에 대한 질문에 루에다 감독은 “축구에 대한 이야기만 할 것인지, 축구 외적인 이야기를 할 것인지 묻고 싶다”며 상당히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http://naver.me/x7httfsX
이에 대한 질문에 루에다 감독은 “축구에 대한 이야기만 할 것인지, 축구 외적인 이야기를 할 것인지 묻고 싶다”며 상당히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http://naver.me/x7httf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