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커트 앵글 RAW 단장과 해설자 코리 그레이브스가 계속해서 의문의 문자 메시지를 가지고 대화를 주고받는 스토리가
진행 중인데요. 이는 어소리티의 복귀 각본을 암시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진행 중인데요. 이는 어소리티의 복귀 각본을 암시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빠르면 써머슬램 2017, 늦어도 내년 레슬매니아 34에서 앵글과 트리플 H의 대결을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 연말에 WWE
계약이 만료되는 히데오 이타미(켄타)가 그대로 퇴사하고 일본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는 많은 기대를 받고 WWE와 계약했으나 잦은 부상과 나카무라 신스케의 영입으로 입지가 많이 줄어든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