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시안게임 차출 허락한 대신 11월 A매치와 내년 아시안컵 2경기 차출 안하기로 했는데 토트넘이 10월 A매치 차출도 응하지 않을것을 논의 중이라네요.

어제 경기는 못봤지만 설마 풀타임으로 뛰게 할 줄은 몰랐네요.

지금 아래 글들 선별적으로 몇개 읽어보니 손흥민이 슈팅을 아낀 것 같은데, 토트넘에서도 요즘 국애에서처럼 슈팅 아끼고 도우미 위주로 하면 주전에서 밀립니다. 

지금까지 토트넘에서 행보를 보면 골을 넣으면 주전 든든, 이타적으로 하면 주전 흔들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