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고 달롯은 이번주, 맨유이적을 위한 메디컬을 받을것이라고 본사 정보원이 전했습니다.
조세 무리뉴는 라이트백을 찾고있었으며, 두 클럽간 합의를 본 후 달롯을 데려올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20m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졌다고 여겨지는 달롯은 2월에 포르투에서 1군 데뷔를치뤘으며 Estadio Dragao를 떠날 준비를 하고있고 같은 포르투갈 동포이자 전 포르투 감독이었던 무리뉴와 링크가 나고있습니다.
이번시즌 초, 달롯은 리버풀과의 챔스 경기에서 왼쪽 풀백을 소화하기도 했습니다.
포르투의 유스 시스템 출신이고 2016년에 17세 이하 유로에서 우승하기도 했습니다.
맨유는 현지시각으로 월요일, 맨체스터에서 메디컬을 받은 프레드를 데려오는데 가까워졌으며, 이적료는 약 50m파운드입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394910/diogo-dalot-to-have-manchester-united-medical-this-week-ahead-of-move-from-po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