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음 둘간의 차이는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딱 하는게 비슷한 면도 많음 점유율 강조, 손흥민이 공배달하는 역할, 원톱도 이정협, 지동원같이 움직이는 스타일 선호 등등에서 비슷함 이런게 아시아권이나 코스타리카 정도급의 팀에는 통할지 모르지만 유럽, 남미팀 상대로는 안통할 가능성이 큼 결국 월드컵 본선같은데서 만나게될 강팀 상대로는 신태용이 월드컵에서 멕시코, 독일전에서 했던 역습전술 외에는 없다고 봄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