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하거나 공격시 상대방이 조금만 몸싸움해도 ..
일부러 파울유도해서 넘어지는 습관좀 고쳤으면합니다.
공격할때도 자꾸 파울유도하다 심판이 안불어주니 바로 역습당하고
이번 월드컵 멕시코전, 저번 월드컵 스위스전등.. 수차례 경기에서
이런식으로 골뺏겨서 골먹힌게 몇번인지 모르겠네요.
국제대회가면 심판이 우리편도 아닌데... 이번 코스타리카평가전에도 심판이 그래도 평가전이니
작은 파울상황에서도 다불었줬지 아니였으면 바로 또 역습 골로 연결되는 장면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이번 네이션스컵 보니 유럽선수들은 그런장면 거의 없더라고요 휘슬불기 전까지는 진짜
오지게 뛰는데.. 한국만 유독 상대방이 조금 거칠게하면 심판쳐다보고 휘슬 불어주길 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