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구감독중에
그런감독이 있다.
"외국감독이나 한국감독이나 별반차이없다..
별거없다고"
근데 실제로 국내축구 감독에게 본인들에게 국가대표감독을 맡아서
전술이나 훈련등..능력을 발휘해보라하면 또 세계 축구의 흐름이나 또 심리전 등등 축구에서일어날수
있는 수많은것들과 선수들이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연습들 등 이런걸 잘못한다.
솔찍히 국대감독 어느누가 히딩크감독처럼 조련하고 동기부여해주고
월드컵에서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4강에 올려놓을수있겟다..
그런데~~~
히딩크 이후도 그랬고.......
벤투감독이 잘해서 좋은성적으로 나간이후에도 그럴것이고
또 누군가 쓰러져가는 한국축구를 세우면
개나소나 다 튀어나와서
자신들도 할수있다고 할것이다.
요즘 벤투감독의 연습들이 화재다
매일 어떻게 훈련하는지에 대한 기사가 쏟아진다.
벤투가 성공을 하게되면 또 그가 만들어놓은 성공의 테두리안에서
일부감독은.."ㅎ 뭐 이런거? 아무거도아니자나 아무나할수있는 훈련이네머"
이러면서 자신들도 마치 히딩크나 벤투감독의 지위에선것처럼 말을 할것이다.
벤투의 성공을 했다는 전제조건에서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케이리그 감독들중에
리그1 리그2
전술에 맡는 새로운 훈련법을 개발해내고 창의적인방식을 가진 감독들은 누가있는지도궁금하고
70.80.90년대 단순하게 선수들보고
계속해서 싸이드 치고들어가서 센트링 중앙에서 해딩 이런 연습만 죽어라고 시켰는지
정말 궁금하다..
다 일률적으로 연습방식이 비슷하고
전술의 다양성측면에서 과연 다양할까도 싶다..
남이해놓으면 정말 쉽운데 본인들보고 하라면 못하고
나중에 뒤에서 ,,피식 웃으며 ,,외국인감독이나 한국감독이나 별반차이없다라고
지껄이는 일부 종자들 보면서,,
참...ㅎㅎ
그중에 하나가 허머시기고...ㅋ
또한 민족비하 단어는(쪽OO,짱O등등) 원천적으로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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