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전 못뒤꺼 그러던 상황임 ㅇㅇ 박지성이나 기성령은 애초에 성장을 국내에서 해서 어려서 혹사당하고 안좋은 그라운드에서 굴러서 대표팀때문에 여기저기 장기비행 하면서 무릎 맛이 간거고. 반대로 손흥민은 어려서 아버지가 잘관리 했을 뿐만 아니라 전형적인 학원스포츼 혹사도 당하지 않았고 좋은 구장에서 성장했음. 계속 손흥민 혹사로 기사를 쓰는데 딴거 아님 그래야 기레기는 장사가 되니까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