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전에 이재성 빠지니까 나왔던 모습들. 고립되지 않게 중간중간 다가와서 도와주는 선수가 있어야 하는데, 코스타리카전에서 이걸 이재성과 기성용이 둘이서 했는데 현재는 해주는 선수가 드문드문 기성용이 다가와주는게 전부. 그리고 패스가 어중간할 때 달려가서 받으려는 움직임이 느림...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