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맡은 베트남 팀은 정말 끝까지 열심히 뛰는게 예전 한국 축구와 많이 비슷한 것 같아요.
1. 선제골 먼저 먹는거.
2. 정말 체력이 떨어질 때 까지 열심히 뛰는거
3. 빠른 축구를 구사하는 것
4.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4강전 할 때는 한국에 주눅들어가지고 아무것도 못하는거 (이건 2002년 이전에 월드컵에서 유럽강호들 만나면 주눅들어서 제 실력 발휘 못한 거와 유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