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목소리의 진심 어린) 김영권~~!!! & (여고생의 드얕은) 김영권 오빠~! 우리의 킹영권은 과연 내심 어느 쪽 응원이 더 좋고 감사할 것인가!!!ㅎㅎ 비난을 보란듯 만회한 우리의 킹영권! 칠레전에서도 철벽수비질 기대합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