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타사라이의 윙어 브루마는 라이프치히로부터 이적제안을 받았고, 키커의 소스는 22살의 브루마의 이적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 U-21포르투갈 국대선수에 대해 합의된 이적료 €12m으로, 보너스를 포함하면 €15m까지도 올라갈 수 있다고 한다. 갈라타사라이는 €10m으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이기고 브루마를 스포르팅으로 부터 영입했다.
갈라타사라이 측은 1년 밖에 계약이 남지 않은 이선수에게 18m을 원했지만, 라이프치히는 12m을 고수했다. 브루마의 연봉은 4m을 밑돌것으로 알려졌다. 올리버 민츠라프 라이프치히 디렉터가 연봉이 4.5m이상 올라가는 "미친짓"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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