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포드가 안토니오 콘테의 첼시를 상대로 4대1 대파를 하였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인 첼시는 바카요코가 퇴장을 당했고 왓포드의 디니가 PK로 선제골을 넣었다.
그리고 82분에 첼시의 아자르가 멋진 동점골을 넣으면서 승점 포인트를 얻을 수 있을거같았다.
하지만 왓포드가 7분 사이에 얀마트, 데울로페우, 페레이라의 3골을 연달아 터지면서 왓포드의 새 감독인 자비 그라시아에게 승리를 안겼다.
왓포드의 새 감독인 자비 그라시아에게는 완벽한 홈 데뷔 경기였지만 콘테에게는 그가 첼시에서 얼마나 있을지에 대한 의문점을 남기게 되었다.
Player ratings
Watford: Karnezis (6), Janmaat (8), Prodl (6), Mariappa (7), Zeegelaar (7), Holebas (6), Capoue (7), Richarlison (7), Doucoure (8), Deulofeu (8), Deeney (7)
Subs: Gray (5),Carrillo (5), Pereyra (6)
Chelsea: Courtois (4), Moses (5), Cahill (4), Luiz (4), Azplicueta (5), Zappacosta (5), Bakayoko (2), Kante (5), Pedro (4), Willian (4), Hazard (6)
Subs: Fabregas (5), Giroud (5)
Man of the match: Gerard Deulofeu